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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욕심이 참 끝도 없는 것이 현재 HP복합기 프린터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짜에 "레이저 프린터"라는 뛰어난 스펙이 저로 하여금 이걸 하지 않으면 안될거 같다는 강한 강박관념을
계속 주네요.
역시 공짜의 힘은 정말로 놀랍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한글 1.0을 이용하여 애국가를 타이핑해 HP 도트프린터로 글이 프린터에서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나올 때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희열을 느꼈던 때가 있었는데 말입니다.
요즘은 그 때보다 더 빠르고 스캔도 되며 컬러기능까지 갖춘 제품을 쓰면서 어렸을 때 당시 처음에 느꼈던
그 시원을 느끼지 못한 이유는 뭘까요?
나이가 들어서 일까요?
아니면... 이 HP CP1215를 써 보면 알게 될까요?
아무튼 HP CP1215 체험단에 꼭 뽑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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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었다면 진작좀 알려주시지... ㅡ.ㅡ;
종횡무진님과 경쟁자가 될 뻔 했는데 아쉽습니다.
아무튼 꼭 당첨되시길 바랍니다.
아..그리고 사실 저는 복합기가 더 끌리는데 복합기는 사용할만 한가요?
프리터 스캐너 따로따로 쓰다보니 거추장스럽고 불편해서요..
아쉽게 이벤트에서 탈락했습니다ㅠㅠ
제가 원래 이런 행사에 잘 뽑히질 않습니다.
우리 누나는 하면 잘되는데, 거참 공짜의 운이 제대로 발휘된게
초딩떄 치토스에 있었던 한 봉지 더를 무려 10번이나 되어 본 이래로
그 운이 다 한거 같아요.
HP복합기 좋습니다.
스캔도 잘되고 디자인도 좋구요. 가격도 잘 찾아 보면 5~6만원대로
참 착하답니다^^
ㅋㅋㅋㅋㅋㅋ저도 반친구한테 일부러 뜬금없이 편지를 프린터로 뽑아서 줬던 기억이 나네요. 그친구가 그 편지를 보더니... 지금 프린터 샀다고 자랑하는거냐? 라고 해서 민망해 했던 기억이;
저는 Synn님 처럼 한 적은 없지만 아무튼 동질감이 제대로 느껴지는데요. ㅋㅋㅋ
지금은 이상한게 프린터가 도트보다 빨라도 속도가 오지게 느린 것 같고
글을 찍어내며 내는 소리가 왜 그리도 시끄럽게 들리는지 말입니다.
도트에 비하면야 세단이 굴러가는 소리에 불과하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