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는 실력이 워낙 없는지라 이해 하시고 좀 봐 주세요^^
사진 찍는 줄 단박에 눈치채고 얼짱 각도 비슷하게 포즈를 취하는 요 녀석이 가장 영리하고 머리가 좋습니다.
아~ 잠와 죽겠는데... 잠 좀 잡시다!!!
막내둥이들입니다.
아주 어린 티가 팍팍 흐르죠??
지 엄마를 닮아서 참 많이도 먹어대서 부모님께서 걱정을 하신답니다.
거의 송아지계의 식신이라고 볼 수 있죠. 쌍둥이 식신들 ㅡ.ㅡ;;
하지만 자기들 때문에 사료값이 남들보다 배로 드는 걸 아는지 애교를 부린답니다.
아직도 어벙한 표정....
하지만 사료와 물을 주면 눈망울에 생기가 돋는답니다. 아주 몰망똘망해서 볼만한대 식사시간이 아니
라 사료를 안주고 모델을 시켰더니, 말을 안들어요.
두고보자. 니들 밥은 누가 주지?
진도출신의 족보있는 집안 출신의 진숙이!!!
진숙이게 미안한 점이 있다면은 족보가 있는 명문가집 규수를 소와 같이 더부살이를 하도록 했다는게
가슴이 아프지만, 이 녀석이 주인의 아픈 마음을 알챘는지 별 원망도 안한답니다.
앞으로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꼭 집 하나는 만들어줘야 겠어요.
아침이 오는 풍경....
걸어서 30분만 걸어가면은 아주 멋진 풍경을 담을 수 있었는데 봄 이라고 하지만 아침의 바람이 차고
나가기 귀찮해서 대충 집 앞에 도로에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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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얼마전 찍은 시골의 아침 풍경
Tracked from {달룡이네집} 2008/04/01 01:57 delete요즘 봄이 되어 시골은 1년 농사 준비를 위해 매우 바빠지고 있습니다. 안개낀 아침에 잠깐 나온 시골 거리입니다. 안개가 자욱하더군요. 날씨도 따뜻해지고, 이제 밭에도 씨를 뿌리고, 서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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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송아지 너무 귀엽ㄷ네요
소가 많으신걸 보니... 부유하신듯!
소값 폭락했습니다ㅠㅠ
첫번째 사진의 얼짱소는 정말 눈망울이 예쁘네요~ 이런걸 샤방샤방하다고 하나요?
아무튼 종횡무진님 식구들도 많아서... 정말 부럽습니다.
정말정말 좋은 곳에 사시네요~
나중에 30분 걸어가서 멋진 풍경도 좀 보여주세요~^^;
이 사진은 죄다 누님한테 빌려서 찍은거라 누님이 오셔야 멋진 풍경을 찍을 수 있을 같아요ㅠㅠ
우와..소를 키우시는군요,.. 부유하시네요..
정확히 말하면 제 부모님께서 키우시는거고 요즘 수입 소고기 때문에 소값 폭락했습니다.
부유한게 아니에요!!
우와~ 마지막 고요한 마을 풍경을 보고 있으니 맘이 차분해 지면서 ㅋ^^
좋은 아침이에요^^
발로 찍은 사진인데 풍경이 멋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ㅋㅋㅋ
오. 좋은 데 사시네요?
짱인듯.
좋기는 좋습니다만 딱 한 달만 살아보시면은....
우왕 공기좋고 물좋은곳에 사시나부네여
여기 서울은 너무각박함 ㅠ.ㅠ
버스가 한 시간에 한대 운행되고 버스 타려면 10분이상 걸어서 나가야 합니다만, 좋긴 좋아요 ㅋㅋ
아아~ 강아지 귀엽네요 - ㅅ-)
멍돌이멍돌이 ㅋㅋ
집없는 무주택 견공이라서 제가 가슴이 아퍼요ㅋㅋㅋ
와~~ 송아지들이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가끔 길을 지나면서 소와 송아지를 끌고 풀을 먹이며 산책시키시는 분들보며 무척 부러웠는데..
종횡무진님도 그런 즐거운 산책을 즐기시나용~? ^^;;
송아지가 절 끌고 다닐겁니다.
요녀석들이 무게가 장난이 아니에요. 깐닥 잘 못하다가 뒷발에 차일수 있어요 ㅠㅠ
소들이 아주 투실투실하군요. (꼴깍꼴깍... 후다닥)
아직 살 찌려면 멀었어요 ㅋㅋ
예전에 젖소농장에 갔던 적이 있는데 한 녀석이 카메라를 핥아버려서 깜짝 놀랐었죠.ㅎㅎ
그러고는 그 혀로 자기 코를 쑤시더라는..
이 녀석들도 잘 핥는 버릇이 있어 제가 참 고생을 많이 한답니다.
아주 귀여우 짓을 많이 해서 미치겠어요 ㅋㅋ
와...저 눈동자...^^보기만 해도 너무 순수해 보이네요..
저 순수함... 사실 재네들의 연기일겁니다. ㅋㅋㅋ
시골 풍경 너무 좋네요. 송아지와..진숙이도 너무 예쁘구요..우리집 시골에 있는 진순이와 너무 닮았네요..^^
진순이는 시집갔나요?
진숙이는 이제 곧 시집간답니다. 좋겠죠? ㅎㅎ
제가 오리 한마리 드릴테니 소 한마리와 바꾸시죠... ^^ 사료 많이 먹으면 부담 많이 되실거에요...
아니 그런 심한 말씀을 하시면 어떡해요ㅠㅠ
쟤네들한테 들인 돈이 얼만데....
몇일전 송아지가 팔려나갈 생각에 슬피우는 소를 본적이 있어서 그런지 자꾸 생각나네요..
자식을 향한 사랑을 소나 사람이나 매 한가지 인가 봅니다..ㅋㅋ 조용하고 공기좋은 곳에 사시는것 같아서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송아지하고 소가 이별하는 모습을 많이 봐서 아는데
짐승이라고 무시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새끼소를 팔았을 때 어미소가 2주동안 울부짓고 밥도 안먹는걸 보고 그 뜨거운 모성애에 감복했습니다.
시골에 살아서 좋은건 별로...
이건 밖에 나갈려면 시간이 꽤 걸려요.ㅠㅠ